주찬세기 1장 1절위대하신 주찬신께서 야구를 사랑하는 구도 부산을 굽어살피시고
그곳에 은혜를 베푸시니 곧 사직구장에 롯데자이언츠가 탄생하더라.
허나 롯데자이언츠가 최근 꼴찌만 계속하고 다른 이들에게 핍박받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주찬신께서 직접 사직에 강림하셨도다.
주찬세기 2장 12절위대하신 주찬신께서 덕아웃에 앉아 수행을 계속하는데 제자가 달려와
"주찬신이여 저희에게 연승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소서." 하니
주찬신께서 가라사대
"너희들을 위해 저 먼 미국에서 위인을 데려왔도다" 하시니
곧 한 검은 현자 한명이 나와 껄껄 웃으며 박수를 치니
롯데가 순식간에 하늘높이 솟구쳐 탑데가 되더라.
이를 본 제자들은 "주멘" 하며 주찬신께 경배를 드리더라.
주찬굽기 3장 1절롯데가 계속된 패배를 당하자 화가난 시민들이 주찬신께 이르노니
"주찬신이시여 어찌하면 롯데가 연승을 할수 있나이까?"
주찬신 가라사대
"여기 보이는 선수단의 버스를 뒤집으라. 뒤집으면 답이 보일것이니라."
하시니 부산의 모든 시민이 달려가 선수단의 버스를 뒤집으니
버스밑에 롯데가 연승하는 방법이 양피지에 메모되어있더라.
그리고 그걸 본 감격한 부산시민과 선수들이 모두 주찬신에게 엎드려 절을 하더라.
주찬편 5장 8절신성한 롯데자이언츠가 대구로 원정을 가는데 주멘의 검은 양 호세가 흥분을 하더라.
대구의 시민과 선수들이 걱정하여 주찬신에게 가로되
"주찬신이시여, 어찌하면 당신의 검은 양을 자제시킬수 있나이까?" 하니
주찬신 가라사대
"저 검은 양은 5일을 굶어 배가 고파있다. 너희들은 어서 그에게 먹을 것을 베풀라."
놀란 대구시민들이 그에게 자신들이 먹고있던 라면을 주니
그 검은양 갑자기 그들에게 야구방망이를 선물하는게 아니겠는가?
이에 놀란 대구시민들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주멘, 주멘" 하며 주찬신에게 절을 했다 하더라.
후에 이 장면은 한 축구잡지의 만화에 실렸다 하더라.
엘롯기 6장 78절신성한 롯데자이언츠가 연일 핍박을 받고 패배만 당하니 이를 걱정한 제자 이대호가
"주찬신이시여, 어찌하오리까? 이러다간 롯데가 맨 밑바닥을 향해 갈 수밖에 없나이다."
주찬신 껄껄 웃으시며
"돼호야 무엇을 걱정하느냐? 내 그리하여 밑바닥에 벌써 준비를 했도다."
하니 그 밑에는 한 쌍둥이와 호랑이가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고 있더라.
그 위에 롯데가 올라서니 주찬신 가라사대
"이것은 후에 롯엘기가 될 것이니라."
그러나 후에 요망한 제자 김재박이 롯엘기의 위치를 바꾸어 엘롯기라 부르게 하더라.
주찬복음 2장 11절
신성한 롯데자이언츠가 드디어 한국시리즈에 오르사 그의 제자들과 그를 따르던 부산시민들이
모두 잠실에 모여 부산갈매기를 부르고 있더라.
이가운데 발이 느린 제자 이대호가 주찬신께
"주찬신이시여, 저희는 힘은 세나 발이 느리니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하니
주찬신 웃으시며
"내 너희들을 위해 기적을 행사하겠노라."
하니 요망한 송은범 주찬신을 향해 공을 던지며
"나를 넘어갈수 있다 생각하느냐?"
주찬신 미소지으시며
"나의 기적앞에 이런 요망하고 더러운 기술이 먹혀들줄 알았느냐?" 하시며
1루언덕부터 2루언덕을 거쳐 3루언덕을 통과한 후 홈베이스에 안착하시며
"이게 바로 주타고라스의 기적이노라." 하시니
요망한 송은범 차마 고개 들지 못하고
"제가 잘못했나이다. 저를 용서하소서. 주멘" 하며 주찬신께 절을 하더라.
주찬복음 3장 14절이를 본 솩군단이 놀라며 주찬신의 기적앞에 사시나무 떨듯 떨고만 있더라.
그런데 롯데의 반대 진영에서 요망한 정근우가
"내가 주찬신의 다리를 붙잡으면 우리가 승리할수 있도다."
하며 2루언덕에서 주찬신의 다리를 잡으니 주찬신이 주타고라스의 기적을 행사할 수 없더라.
요망한 정근우 웃으며
"이제 당신은 신이 아니라 그저 꼴데의 2군멤버가 될 것이니라." 하니
분노한 주찬신 가라사대
"요망한 정근우 네가 부산의 10만안티대군을 이길수 있다 생각하느냐?" 하시니
이를 지켜보던 부산시민들이 어디선가 전부 뛰쳐나와 2루언덕에서 정근우를 공격하니
요망한 정근우의 모습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더라.
다같이 외칩시다!
주멘~ 주렐루야~